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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쓰는 가계부] 끝. 알뜰살림에 정답은 없다

    맞벌이 주부인 김정숙 (28) 씨는 늘 휴대하고 다니는 다이어리 뒤 편에 지출을 적는다. 수시로 이 부분만 꺼내 집에 비치해 둔 다이어리에 끼우면 그런대로 유용한 가계부가 된다.

    중앙일보

    1999.05.20 00:00

  • [다시쓰는 가계부] 2. 신용카드도 빚…기록하며 자제

    주부 이은선씨 (35) 는 신용카드 이용명세서를 펴는 순간 깜짝 놀랐다. 50여만 원이나 한꺼번에 청구 된 것. 결제일이 다음 달이리라고 생각하고 일시불로 처리한 카드대금이 몇 달

    중앙일보

    1999.04.22 00:00

  • 전화걸어 내 신용정보 안다

    한국신용정보는 24일부터 일반인들이 전화나 팩시밀리를 통해 신용거래내역, 불량거래내역, 조회처내역 등 자신의 신용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개인신용정보 열람서비스' 를 실시한다고 밝

    중앙일보

    1999.02.25 00:00

  • [가계부 쓰는 요령]일기쓰듯 쓰면 재미 쏠쏠

    '새해에는 기필코 가계부를 쓰겠다' 주부들이 새해를 맞으며 의례 하는 결심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 결심을 실행에 옮기기는 쉽지 않다.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 기억이 흐릿하고, 며칠

    중앙일보

    1998.12.31 00:00

  • [이렇게생각합니다]물품구입 일시불카드 요금 피해없게 철회할수 있어야

    지난 6월초 집에 날아온 K신용카드 청구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쓰지도 않은 카드대금 25만원이 내역에 적혀 있었던 것이다. 더구나 청구금액이 발생한 날짜는 지난해 11월21일로

    중앙일보

    1997.08.02 00:00

  • 1주일씩 걸린 「증명」즉석 처리

    국세청 전산실 3층의 DB(데이터베이스)실. 담당직원이 모니터와 키보드로 구성된 컴퓨터 단말기 앞에 앉아 어떠한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몇개의 키보드를 누르자 프린터를 통해 자료가

    중앙일보

    1987.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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